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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용협동조합의 개천용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개천에서도 용 나는 시대 다시 시작된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4-06-03     조회 : 3,922  


차세대 리더 양성과 교육 양극화 해소를 위한
  
개천에서도 용 나는 시대 다시 시작된다!!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는 진정 사라졌는가?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위대한 리더를 탄생시키는 <리더피아> 스페셜 프로젝트! 이 시대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리더들의 꿈을 위한 새로운 제안, ‘개천용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진정 자수성가의 시대는 끝났는가?
‘세계적인 위인들이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이라는 가정으로 한 때 인터넷을 통해서 전해지던 유머가 있다. 초등학교 학력이 전부인 에디슨은 전파사 주인을 하고, 장애인 스티븐 호킹은 반평생을 재활원에서 보내다가 파산하고, 빈민가 출신 호나우두는 주제를 모르고 개인기만 하다가 학교 축구팀에서 쫓겨난다는 얘기다. 웃고 넘길 수만은 없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 세태를 너무도 적나라하게 꼬집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는 끝났다’ ‘가난할수록 꿈도 가난해 지는 세태’, 현재 우리 사회를 반영하는 매스컴과 언론을 통해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다.

서울 거주 고등학생의 속칭 SKY(서울, 고려, 연세) 대학 진학률은 지방 고등학교의 2배가 넘어섰다. 20조에 이르는 사교육 시장의 60% 이상이 강남에 집중돼 있고, 이런 교육의 양극화는 자연스럽게 명문대 진학이 사회 최상위 계층의 자녀들에게 편중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여전히 높은 강남의 땅값, 강남 3구 증권사 지점에 예치된 각종 자산의 규모는 서울시 전체(240조) 자산의 40%(95조)에 이를 정도로 빈부의 격차는 극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부의 격차가 교육의 격차로 이어지고, 교육의 격차가 다시 사회적 지위의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현상을 극복할 수 있는 구조적 해결책이 사실상 명확히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과거 전후 산업화의 시기를 거치며,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눈부신 성장을 이룩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자신이 겪은 가난과 무지를 자녀 세대까지 대물림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이는 곧 우리 사회에서 지위 상승을 위한 유일한 창구일 수 밖에 없는 자녀의 대학 진학으로 이어졌다. 실제로 불과 20~30년 전만 하더라도 ‘어려운 빈농의 자식으로 태어나…’ 라는 스토리로 시작하는 성공 신화의 인물들은 우리 주위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그런 이야기는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에게는 공염불에 불과하다. 세간의 말처럼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시대는 진정 막을 내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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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상 돈 스타키코리아 대표
 
부의 세습이 곧 아름다운 성공의 세습(?)
전국민을 일약 오디션 열풍 속으로 몰아 넣었던 슈퍼스타K가 이슈가 되었던 이유 중 하나는, 환경적, 태생적 약자가 사회적 편견 없이 자신의 노력과 재능을 동등하게 겨루고 그 안에서 인생역전의 드라마를 보여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중학교를 중퇴한 환풍기 정비공 ‘허각’은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지방 행사를 전전하던 배고픈 무명 그룹 울랄라세션은 세련된 무대매너와 기성 가수들을 뛰어넘는 가창력을 통해서 퍼포먼스 그룹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재조명 받았다. 그 동안 슈스케 성공사례의 근간에는 이러한 어려운 배경을 극복한 인물들의 재능과 성공 스토리가 주 테마를 이루었다.

재미있는 것은 오디션의 규모와 대중의 관심도면에서 최고조에 오른 슈퍼스타K 4탄 우승자 로이킴의 등장이다. 잘생긴 외모는 물론이고, 뛰어난 실력과 해외 명문대 출신의 명석한 두뇌를 가진 젊은이가 우승한 것이다. 중견기업 회장 아버지와 미모의 어머니를 둔 로이킴은 그야말로 모자랄 데 하나 없는 ‘엄친아’다. 학창시절 내내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고 학생회장을 역임하는 등 리더의 자리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봉사활동에 매진할 정도로 곧은 심성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액의 우승상금을 흔쾌히 기부하는 배포까지 지녔다. 로이킴은 흠잡을 데 없는 능력을 갖추고, 공정한 경쟁과 대중의 선택을 통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하지만 씁쓸한 미소가 지어지는 것은 왜일까. 
 
로이킴의 우승을 두고 우스갯소리로 한 팬이 올린 글에 눈이 갔다. ‘결국, 부와 지성을 갖춘 아버지가 미모와 교양을 갖춘 어머니를 만나니 잘생기고 똑똑하고 착하고, 능력 있는 자식을 낳는다’는 얘기다.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싸이 역시, 자신의 부유한 가정환경을 굳이 부정하지 않는다. 대마초와 병역문제로 최악의 시절을 보낼 때, 그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주었던 것은 그의 어머니였다(물론 갚기로 약속하고 ‘빌려준 돈’이었다고 한다). 그가 미국 진출 이후에 현지 문화에 세련되게 적응하고 큰 문제없이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었던 능력의 바탕에는 고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조기유학을 갔던 4년간의 경험을 무시할 수 없다. 
 
성공을 너무 곡해해서 보는 시각일까? 문제는 배배 꼬인 시선보다 이런 성공의 배경에 질려 자신의 꿈을 제대로 시도조차 하지 않고 포기해 버리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실제로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는 암울한 현실이다. 
 
2011년, 전국 1만7천 가구의 13세 이상 남녀 3만8천 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계청의 ‘2011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월소득 100만원에서 300만원 사이의 가정에서 자란 자녀가 신분 상승에 대한 가능성을 바라보는 기대치는 25%이다. 월소득 600만원 이상 가정에서 자란 자녀가 응답한 신분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치 52.5%의 절반도 미치지 못했다. 자신의 미래 비전을 비관적으로 보는 젊은이들이 그 만큼 많은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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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우 경  변호사 / 청년의 뜰 대표

꿈을 잃은 젊은이들, 실패의 핑계가 넘쳐나는 세상
전 EBS 사장, 곽덕훈 도산아카데미 스마트사회연구회장은 과거 한 CEO 대담에서 현 젊은 세대가 마주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이 바로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BS 대표이사의 자리에 부임하고 처음 주최한 토론의 자리에서 한 학생의 발언은 그의 폐부를 찔렀다. “주변을 둘러보고 연일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는 소리를 봐도, 내가 극복하기 힘든 장벽이 존재한다”는 얘기였다. “출발선이 다른 사회 구조 속에서 과연 내가 이 경쟁을 이겨낼 수 있는가에 대한 자문을 해봤을 때 결론은 자명하다.” 이제 막 고등학교를 진학한 학생의 입에서 나온 얘기였다. 곽 회장은, “과거 세대는 가난하던 부자던 모두가 힘든 시기였고, 그 안에서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가 확실한 시대 환경이었다면, 지금 젊은 세대들에게 오픈된 매스컴은 화려한 성공과 그 배경의 찬양 일변도로 점철되어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기성세대는 그것을 ‘나약한 젊은이의 핑계’라고 치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사실상 가능성의 재발견을 하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투쟁심’을 갖추기 전에, 너무도 많은 ‘실패의 핑계거리’들이 산재해 있는 사회이기도 하다.

본인의 이름을 딴 장학재단을 만들고,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인재들을 인큐베이팅 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비트컴퓨터 조현정 회장은 2030 CEO들과의 토크콘서트 자리에서 수학여행비가 없어서 친구들이 여행을 간 기간 동안 홀로 교실에 남아야 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고했다.

 
그는 “돈이 없어서 어린 학생들이 벌받아야 하는 환경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변한다. ‘개천에서 용난 케이스’를 자처하며 국내 최초 벤처 CEO로 성공한 그의 내면에도 어린 시절 받았던 상처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한 듯 하다. 물론 그는 누구보다 성공한 CEO가 되었고, 어려웠던 개천 시절은 이제 용이 된 그에게 자랑스런 훈장이 되었다. 마음의 상처를 주었던 학교에도 그는 흔쾌히 장학금을 쾌척하고, 성공의 발판이 될 수 있었던 어려운 시절을 그는 사랑한다고 한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의 훈장이, 실패한 사람에게는 지워질 수 없는 마음속 낙인이 되고 원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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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눈부신 과학의 발전과 화려한 도시의 이면에는 선택 받지 못한 자들의 분노 역시 부글거리고 있다. 반사회적 범죄, 묻지마 범죄가 횡행하고 있는 현실, ‘강남스타일’로 대표되는 ‘부촌’ 강남의 강력 범죄율은 어느 지역보다 높다. 이는 우리사회에서 소외 받고 있는 이들의 극복할 수 없는 태생적 환경에서 오는 자괴감이 끔찍한 분노로 표출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물론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국가의 복지 정책과 기업의 사회적 참여 활동은 충분히 긍정적인 이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질적 도움만이 해결책은 아니다.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차별적 지원과 복지정책은 또 다른 마음의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불쌍해서 돕는 것이 아닌,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서포터가 필요하다. 실제로 그들이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액션플랜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동반되어야 한다. 금전적, 정책적 지원도 필요하지만 소외계층의 청소년, 젊은이들도 실제로 자신의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적극적 행동을 취하면 그에 상응하는 응답이 반드시 온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더욱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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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승 완  영화감독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씨앗은 곳곳에 있다
그런 의미에서 맨해튼 할렘가에 위치한 '데모크라시 프렙 차터 스쿨(DPPS·Democracy Prep Public Charter School)의 성공사례가 주는 메시지는 주목해볼 만 하다. 한국 학교에서 원어민 교사로 근무하며 한국의 높은 교육열에 크게 감동한 설립자 앤드류 세슬리 교장은 뉴욕 할렘가의 아이들에게 한국식 교육의 열정을 주입시켜 변화를 이끌어냈다.

그의 교육정신은 바로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의 메시지, 곧 ‘꿈(Dream)’에 있다. 쉽게 범죄에 노출 될 수밖에 없는 할렘의 아이들을 배려하여 한국과 같은 방과후 수업을 만들어 다양한 문화활동과 자기계발의 장을 열었고, 예의를 중시하는 한국식 인성교육과 한국 방문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해줬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부수적으로 동반되었던 것은 각계 각층의 지원이었고, 빈민가 아이들에게는 꿈꿔보지도 못했을 명문대로의 진학 활로를 개척했다. 아이들이 희망을 보고, 목표의식을 갖도록 명분을 만들어준 것이다.

DPPS는 설립 5년여 만에 뉴욕 최대 빈곤지역인 할렘에서 대표적인 명문학교로 도약했으며, 이 학교를 졸업한 후 명문대에 진출할 학생들은 이제 새로운 성공의 살아있는 롤 모델이 되어 또 다른 희망의 역사를 만들 것이다.

비단 해외 사례뿐만 아니다. 국내 최초의 독립구단 고양원더스는 프로진출에 실패한 ‘공식적인 실패 선수’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어 다시 오버 그라운드 프로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선수들은 자신의 인생에서 다시 오지 못할지도 모르는 기회의 장에서 악명 높은 김성근 감독의 지옥훈련을 견뎌내며 생애 최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실제로 그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프로 2군 무대에서조차 포기한 선수들이 새롭게 1군 무대 진출하며 희망의 찬가를 써가고 있는 것이다. 1군 진출 선수에게 구단은 이적료를 받기는커녕 허민 구단주가 직접 1천만원의 축하금까지 지급한다. 1군 진출 축하의 자리에서 떠나는 선수의 눈물과 그 선수를 바라보는 여전히 아직은 실패한 선수들의 눈빛에는 절망을 이겨낸 후의 기대감과 다짐, 부러움과 희망의 감정이 교차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개천용 스타의 발굴, 더 많은 희망의 롤모델이 필요
폭주족, 가출 청소년에서 실업계고등학교 최초 도전골든벨 우승자 김수영씨는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굴지의 금융회사 골드만삭스에 입사하고 세계 매출 1위의 석유 트러스트 기업 '로열더치쉘' 영국 본사를 거치는 등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며 청소년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사회에 대한 불만과 어려운 가정형편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했던 방황하던 어린 시절 그를 절망에서 이끌어 내 준 것은 자신이 처했던 현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청소년기를 보낸 아이돌 그룹의 노래였다.

그녀는 꿈멘토로서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책과 강연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서 긍정적 에너지를 전해주고 있다. 그녀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130만명 이상의 꿈을 좇는 젊은이들이 다녀갔을 정도이다.
 
머리 위로 쥐가 떨어질 정도로 열악한 골방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전파사집 둘째 아들은 시대를 대표하는 스타 아이콘의 일원이 되었고,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진두지휘 하는 CEO로 성장했다. 이 드라마틱한 스토리의 주인공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이다. 어려웠던 성장기를 거쳐 업계 굴지의 기업 CEO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자수성가를 이룬 대표적인 성공 사례이다. 이러한 그의 아래서 조직폭력집단에 몸담고, 각종 강력 범죄로 어린 나이에 교도소를 전전했던 문제아는 스타 작곡가로 인생역전에 성공하고 다시 연예기획사의 대표로 재탄생했다. 바로 스타 프로듀서로 최근 가장 핫한 인물 중 하나인 ‘용감한형제(강동철)’의 이야기다.

힘든 현실 속에서 누구보다 절실했던 기회의 장을 개척했던 자수성가형 리더들이 사회적 통념과 환경적 불리함 때문에 흙 속에 묻혀 있던 숨은 인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들의 성공을 이끌어내는 신선한 성공 케이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롤모델은 한정되어 있고, 매스컴은 이미 노출된 유명인들의 성공스토리만을 재포장하기 바쁘다. 이미 검증이 끝났기 때문에 굳이 큰 노력과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대중의 관심이라는 기대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사회는 더 많은 롤모델, 더 많은 자수성가 영웅이 필요하다. 이들이 경쟁적으로 대중의 앞에 나서며 사회적 약자도, 어려운 가정환경도, 짧은 학력도, 장애 조차도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만 있다면 얼마든지 이 사회에서 극복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
 
기업, 언론, 교육기관, 정부까지도 이러한 희망 전도사의 발굴에 매진해야 할 때이다. 아직도 숨어있는 개천용들이 우리 시대에는 많이 존재하고 있다고 믿는다. 개천용의 발굴과 소개, 그 작은 시도를 이제 시작해보려고 한다.
  
역차별 프로젝트, 자립형 성공을 위한 개천용 커뮤니티 절실
개천용 스타를 발굴하고 그들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와 희망의 메시지를 던질 수 있다면 대중을 움직이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다만 그 창구가 될 수 있는 컨트롤타워의 형태는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액션을 위해 시스템화되어야 한다.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을 제안할 수 있다.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를 다시 오기를 꿈꾸며, 네 가지 단계별 ‘개천용 프로젝트’ 를 실천해간다.

1단계: 개천용 드림팩토리 공간
개천용협동조합에서 1차로 선정된 예비 개천용들의 꿈을 만들어주고 공유하는 공간이다. 개천용 드림팩토리 공간에서 본격적인 개천용이 되기 위한 교육이 시작된다. 개천용 드림팩토리 공간에서의 기본교육을 수료한 예비 개천용들은 개천용 드림팩토리 포털사이트(
www.dragongactory.kr)를 통한 개천용 서포터 기업의 온라인 리쿠르팅 자격이 부여된다.
* 교육 프로그램: 올바른 인성과 자존감(Self-regard), 아너십(Honorship) 갖기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비전(Vision)과 아너십(Honorship) 세우기
MBTI / 애니어그램 검사
진로 / 적성 검사
올바른 인성과 사회성 교육
※ 워크숍: 나를 찾아가는 길

2단계: 개천용 인큐베이팅 공간
개천용 드림팩토리를 통해 자신의 꿈과 비전을 정립한 예비 개천용들은 인큐베이팅을 통해 본격적으로 꿈의 현실화 작업에 돌입한다. 이곳에서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기 하기 위한 리더십 교육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직업교육 등 사회진출 교육이 이뤄진다.
인큐베이팅 공간에서의 교육을 수료한 우수 예비 개천용은 개천용협동조합은 물론 기업과 단체, 장학재단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개천용 서포터 기업으로의 인턴십이나 취업, 창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 교육 프로그램: 영혼이 있는 리더십과 행복한 사회 진출
왜 영혼이 있는 리더십인가
미친 상상력(Imagination)과 창의력 키우기
열정과 몰입의 비밀
리더십 계발 훈련 및 올바른 리더십 롤 모델 연구
인턴십 프로그램 및 창업 컨설팅
※ 워크숍: 상상나라연합 상상투어

3단계: 개천용 팜 공간
취업과 창업 등 1차적인 사회진출 성공을 이뤄낸 예비 개천용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컨설팅 공간이다. 사회의 각자 속한 조직에서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성과를 관리하며, 예비 개천용들이 자신이 애초에 꿈꿔 왔던 삶의 행복한 성공의 결실을 맺어 진정한 ‘개천용(開天龍)’으로 성장하는 공간이다.
개천용 롤 모델로 구성된 ‘개천용멘토클럽’으로부터 지속적인 멘토링을 받는다. 또한 개천용협동조합의 조합원 자격이 부여된다.
* 교육 프로그램: 나의 꿈, 나의 비전 실현하기
개천용멘토클럽 멘토-멘티 매칭으로 지속적인 멘토링
성공 비즈니스 및 행복 라이프 코칭
놀라운 리더십 교육
 
최종단계: 개천용 명예의 전당
사회적으로 올바른 성공을 이뤄낸 개천용(開天龍)들의 명예의 전당이자 ‘개천용 커뮤니티’ 공간이다. 각자 분야에서 개천용들이 겪었던 성공과 실패, 보람 등을 개천용 세미나, 포럼, 토크쇼 등을 통해 공유한다. 또한 개천용 롤 모델로서 예비개천용의 멘토 자격이 부여되고, 지속적인 네트워킹으로 개인의 성장은 물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를 한다.
* 교육 프로그램: 모두가 행복한 사회 함께 만들기
개천용 세미나 및 강연회
개천용 토크쇼
 
모든 성공의 시작은 희망을 꿈꾸는 데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개천용들이 희망의 날개를 활짝 펼칠 그 날을 기대한다.
 
 
개천용협동조합에 함께 하실 조합원 및 개천용 육성 사업에 동참할 파트너를 환영합니다.
<리더피아>는 개천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리 주변에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주도적인 삶으로 자수성가한 리더들을 발굴, 그들의 살아 숨쉬는 경험담을 시리즈로 담고자 합니다. ‘개천용 프로젝트’의 뜻을 공감하고 동참하고자 하는 조합원 및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합니다. 참신한 프로그램 등 아이디어 제안, 협업, 후원, 재능기부 등 어떤 방법도 좋습니다. 함께하고자 하는 기업, 단체 혹은 개인들은 리더피아 편집팀(
happy@leaderpia.com)으로 연락 바랍니다.
 
 
<개천용협동조합 조합원 혜택>
 
- 개천용협동조합 공동 소유, 공동 경영
 
- 개천용협동조합 사업 수익금, 이용실적금 조합원 배당
 
- 개천용협동조합 사업 집행 시 우선사업참여권 부여
 
- 개천용 인재 채용시 우선채용권 부여
 
- 개천용 코칭그룹 멘토 및 코치 자격 
 
- 개천용협동조합의 포럼, 토크쇼 등 행사 초대
 
- 월간 리더피아 6개월 정기구독권 증정(10구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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